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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영화 설명서

네이버 평점 - 9.54 다음 평점 - 9.4 본 사람은 모두 감동시킨 영화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. 삶이 때론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. 영화의 첫 장면은 칼로 사람을 찌르고 교도소에 갇힌 12살 소년 자인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한다. 왜 소송을 하는지 판사가 묻자 자인은 "태어나게 했으니까요. 이 끔찍한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게 그들이니까요."라고 대답한다. 위 사진에 변호사 역할을 한 사람이 감독이다. 레바논에 늘어가는 시리아의 난민들! 그리고 그 거리에 살아가는 아이들! 그 아이들이 거리의 일부가 되고 점점 그 수가 늘어 가고 있었다. 그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시작한 감독이 아이들에게 들은 말속에 어떠한 희망도 없었다. "이렇게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위험에 방치하는 것이 범죄라는 생각을 했다." 거리..
방구석 영화 리뷰
2021. 2. 7. 07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