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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영화 설명서

"SF의 바이블"이라고 불리던 후속 편 드니 블뢰브 감독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. 전편보다 좋은 후속 편은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이 영화는 다시 전설을 만들고야 말았다.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철학적 깊이를 만들어 내버린 쾌거를 이루고야 말았다. 과연 후속 편은 어떻게 변신하였는지 알아보자. 영화의 배경 상황 는 전편이 201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면, 30년이 지난 후의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. 영화의 배경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. '리플리컨트'는 오프월드의 개척을 위해서 만들어진 복제인간 노예이다. 그러나 반란을 일으킨 후 생산이 금지되고 타이렐 사는 파산한다. 생태계가 붕괴되었던 2020년 대 중반에 합성 농법으로 기아를 해결하고 나타난 '니안더 웰레스'는 다시 타리렐사를..
방구석 영화 리뷰
2021. 3. 5. 21:35